세정사회복지사대상에 황소진 원장 등 10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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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정나눔재단(이사장 박순호)은 최근 천마재활원 황소진(사진) 원장(시설장 부문) 등 '제5회 세정사회복지사대상' 수상자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.

공공 부문에는 △사하구청 복지사업과 권오경 계장 △부산시청 장애인복지과 윤수란 주무관이, 민간 부문에는 △좋은삼선병원 김종민 실장 △운봉종합사회복지관 박영아 부장 △동성원 박희선 생활지도원 △기장지역자활센터 심재철 팀장 △동래교육지원청 정은정 교육복지사 △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조미진 실장 △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황석영 부장이 선정됐다.

시상식은 오는 31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(12층)에서 열린다.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으로 500만 원 상당의 순금 메달이 수여된다. 임원철 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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